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두 줄 간격을 유지하면서, 공격 전환 시 측면과 중앙을 동시에 공략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팀입니다. 마테우스 모라이에스의 순발력 있는 방향 전환과 측면 깊숙한 공격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손쉽게 뒤쫓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오하라와 하세가와의 조합을 통해 페널티박스 내에서 다양하고 자유로운 슈팅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
3-1-4-2 형태를 활용하여 중원을 집중시키고, 토니 앤더슨과 미야자키의 빠른 역습을 이끌어내는 팀입니다. 그러나 상대가 중앙을 좁히고 세컨볼 경합을 펼치면 전방으로의 볼 공급이 막혀 투톱의 영향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비진이 측면 돌파를 막기 위해 밀려나면서 수비 라인의 느슨한 부분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종합
도쿠시마는 초반에는 중원을 앞세워 ver를 보여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환 속도가 떨어지고 수비의 취약한 부분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반면 알비렉스 니가타는 마테우스 모라이에스의 측면 돌파와 컷백 전략을 통해 상대의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하세가와와 오하라의 역할 조율 및 다양한 공격 루트로 알비렉스 니가타가 경기를 주도하며 최종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