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렌은 최고의 7선발로 평가받고, 안정적인 2군 성적을 바탕으로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올라 호투를 노립니다. 홈런과 안타를 통해 5점을 올린 타선은 장타를 보여주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5이닝 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진의 불안 요소는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라쿠텐
타키나카 료타는 팔색조 투구로 오릭스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둔 후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그러나 돔 구장에서의 약한 모습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홈런을 포함한 4점을 올렸지만 전체 안타가 6개에 그치며 타선의 집중력은 원정 경기에서 기복을 보입니다. 승리조가 무너진 불펜의 심리적 타격을 극복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일 것입니다.
종합
전날의 사요나라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닛폰햄은 후쿠시마 렌을 앞세워 연승을 노립니다. 라쿠텐의 타키나카 료타는 인상적인 시즌을 보여주고 있지만 에스콘 필드에서는 좋지 않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닛폰햄은 타선의 응집력과 선발의 홈 이점을 조합하여 마운드의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이며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