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키를 중심으로 안토니오 산체스와 사무 코스타가 주변을 장악하며 세컨볼 상황에서 공격을 생산합니다. 사무 코스타의 압박과 경합 능력은 상대의 리듬을 끊고 주도권을 쥐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섬 지역 특유의 홈 이점과 높은 경기장 적응력을 바탕으로 무리키를 활용한 직선적인 공격의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라요 바예카노
데 프루토스와 알바로 가르시아의 빠른 측면 돌파와 이시 팔라존의 패스 전개를 통해 반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체력 상태에 따라 경기력 기복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스 원정 후 마요르카 섬 원정길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피로 누적으로 세컨볼 반응 속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결국 상대의 높이와 힘에 맞서는 데 물리적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합
마요르카는 무리키를 활용한 공격과 세컨볼 장악력을 바탕으로 유럽 대항전 여파로 체력이 고갈된 라요를 상대로 강력한 압박과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요가 초반에는 빠른 윙어들을 활용해 대응할 수 있겠지만 중반 이후 피로와 부담으로 마요르카의 공세를 제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홈 환경의 이점과 체력적 우위, 그리고 박스 안팎에서의 확실한 공격 공식까지 모두 확보한 마요르카가 우세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