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볼란치 안정성을 바탕으로 루이스 리오하의 빠른 전진과 안드레 알메이다의 연결을 통해 역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팀이다. 우고 두로는 박스 안 재침투와 위치 선정으로 마무리 구간에서 위협을 만든다. 전체적으로 탈취 이후 빠른 템포 전개와 하프스페이스 공략이 살아날수록 공격 완성도가 높아진다
셀타 비고
전방 자원의 개별 능력은 있지만 중원 전진 패스 타이밍이 어긋나며 공격 흐름이 자주 끊기는 문제가 있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의 제공권과 일라익스 모리바의 전진성, 엘 압델라우이의 침투가 있으나 전개 속도가 느려 위력이 반감된다. 또한 공격이 끊긴 뒤 수비 전환이 늦어지며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공간이 쉽게 벌어질 수 있다
종합
이 경기는 전진 패스 타이밍과 역습 전개 속도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셀타비고는 중원 템포 문제로 공격이 끊기며 역습에 취약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 반면 발렌시아는 빠른 전환과 2선 연결을 통해 더 많은 결정적 장면을 만들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